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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'허니 배저 작전' 거론...미국 지상군 투입 예상 시나리오는? / YTN

2026-03-09 378 Dailymotion

3월 10일 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중동 사태 관련 기사들로 모아봤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동아일보는 미국의 지상군 투입 예상 시나리오를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보유한 핵폭탄 11개 분량의 우라늄을 제거하는 게 목표고, '허니 배저' 작전도 거론되는데 자세히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핵과 미사일 시설 완전 제거를 위해 미국은 지상군 투입 카드를 고심 중입니다. <br /> <br />1980년대에 고안한 이란 침투 작전인 '허니 배저 작전' 얘기가 나오는데 100대 이상의 항공기를 동원해 2,400여 명의 특수부대를 침투시키는 게 골자입니다. <br /> <br />특수부대 주도로 우라늄을 현장 처리하거나 아예 이란 밖으로 반출해 처리하는 방안 등이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두 시나리오 모두 난도가 매우 높은 군사작전이긴 합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원유 수출 핵심 거점인 페르시아만의 하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하고요. <br /> <br />일각에선 최정예 특수부대인 미 육군 82공수사단의 파병 가능성도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사방이 험준한 산맥으로 둘러싸인 이란은 지리적으로 천혜의 요새입니다. <br /> <br />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하는 전면 침공 시나리오는 쉽지 않을 거란 평가가 많은데요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도 현재로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 조선일보는 전 세계 바닷길의 급소 역할을 하는 '초크포인트'에 주목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이슈의 중심에 선 호르무즈 해협처럼, 만약 막히면 세계 경제도 숨 막히게 되는 곳들입니다. <br /> <br />초크포인트는 국제 해상 교통과 물류의 핵심 길목 역할을 하는 협소한 지형을 말하는데요. <br /> <br />수에즈 운하의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,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바닷길인 말라카 해협 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초크포인트는 운항 거리와 시간을 줄여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만큼 지정학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사고가 나거나 봉쇄가 되면 전세계 공급망을 마비시킬 수 있죠. 이에 일부 국가는 초크포인트를 지정학적 레버리지로 활용해 사실상 무기화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요 초크포인트들은 역내 분쟁 위협에 상시 노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만약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인 타이완 해협에서의 분쟁이 발생하면 우리나라로선 최악의 시나리오인데요. <br /> <br />우리나라의 GDP의 23%가 증발할 거란 예측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한국일보 기사는 중동 사태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2배 넘게 급등할 거로 보인다는 내용입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31006494886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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